열린일기
100122 - 고해
little tree
2010. 1. 23. 16:33
내 마음을 소리내어 읽어내려갔고 나는 자유를 얻었다.
잘한 짓인지 잘못한 짓인지 판단은 아직 안서지만.
후회하지 않을 것이고... 나는 나를 사랑할 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