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 제목은 그닥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책 소개를 읽고 빌리기로 결정한 책!
알려진 호르몬의 종류보다 알려지지 않은 호르몬의 종류가 훨씬 더 많다.
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오겠지.
재미있게 읽었고 유익했다.
이 책은 하루에 다 읽었는데 하도 여러가지 호르몬이 나와서 메모하며 읽었다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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