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절주절 그것은 피망이었다... little tree 2013. 6. 26. 13:16 새벽마다 화분에 물주고 분무기로 샤워시켜주고... 정성껏 키우는 고추가 알고보니 피망이었다. 별이아빠는 처음부터 피망을 사왔다고 했다. 내가 못알아들었을 뿐. 피망과 토마토를 심었으나 결실한 것은 피망 한 개. 도시농부의 소출은 참으로 한심했다. 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 주절주절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발 4 (2) 2013.06.28 별이가 없다 하니 (2) 2013.06.27 삼삼한 시간 (2) 2013.06.20 덥다 (2) 2013.06.11 마지막 인사 (0) 2013.06.07 ' 주절주절' Related Articles 신발 4 별이가 없다 하니 삼삼한 시간 덥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