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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일기

090928 - 후회

2009. 9. 28 월 맑음

어제, M 부부, 우리부부,사장님이 같이 저녁을 먹고 사장님댁에 가서 차를 마셨는데...

돌아오면서 M 차안에서 내가말을 많이 한 것 같다.

사장님에 대한 얘기, M도 아는 게 좋겠다는 생각으로했는데 왠지 개운치 않은 기분.

언제든 어느자리든 누구에게든 말수를 줄이는게 상책.

아, 톤도 낮춰야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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