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. 4. 29 수 맑음
어제 노원문고에서 사온 책을 출근할 때 가지고 나갔댔는데
하루종일 책만 읽었다.
벌써 일이 없어 한가한 지경이다.
생각해보니 업무일지도 한동안 안 쓴 듯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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