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://news.kbs.co.kr/news/NewsView.do?SEARCH_NEWS_CODE=2972046&ref=D
이 기사를 읽고 생각했다. 아는만큼 보인다는 흔한 말.
내 눈에 보이지 않는 건 없는 게 아니라 내가 모르는 것인게지.
인터스텔라를 보고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은 내가 모르는 부분인게고.
이 기사를 읽고 좀 놀랐다.
우리 수준이 그 정도인가 싶어서.
교육수준이 얼마나 높은데...
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이 기사에 있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