열린일기 참신한 판결 little tree 2015. 11. 26. 13:04 아침 10시 20분. 허겁지겁 뛰어들어간 고등법원에서 참신한 판결을 받았다. 며칠전 아이에스 운운에 짜증이 확 올라왔었는데..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판결. 그래, 법정으로 가는 것보다 서초동 길목을 막고 물어보는게 낫지. 어쩌지 못하겠는 이 분노. 아, 정말 이 땅 떠나고 싶다. 너는 지금 어쩌고 있는가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 열린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논할 사람 없음 (0) 2015.11.30 고난 (0) 2015.11.28 건강염려증 (0) 2015.11.18 검사결과 (0) 2015.10.28 내 팽개쳐진 소신 (0) 2015.10.07 ' 열린일기' Related Articles 의논할 사람 없음 고난 건강염려증 검사결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