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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일기

참신한 판결

 

 

아침 10시 20분.

허겁지겁 뛰어들어간 고등법원에서 참신한 판결을 받았다.

며칠전 아이에스 운운에 짜증이 확 올라왔었는데..

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판결.

그래, 법정으로 가는 것보다 서초동 길목을 막고 물어보는게 낫지.

어쩌지 못하겠는 이 분노.

아, 정말 이 땅 떠나고 싶다.

 

너는 지금 어쩌고 있는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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