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절주절 기쁨 little tree 2009. 9. 26. 18:48 주말 대청소를 하다가 아들넘 신체검사결과 통보서를 보았다. 키 179, 몸무게 73 178인줄 알았는데 1센치가 더 컸다. 내 입이 찌익 귀에 걸린다. 178도 적은 키 아니거늘 1센치 더 큰 것이 데따 기쁘다. 3센치만 더 컸으면 하는 소망.. 끝없는 욕심^^ 아, 우리 부부는 성공하였어라~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' 주절주절'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서도 잘하기 (0) 2009.09.30 슬픈 노래 (0) 2009.09.28 가난한 여유 (0) 2009.09.26 엄마 미안해 (0) 2009.09.25 요즘 내가 원하는 것 (0) 2009.09.21 ' 주절주절' Related Articles 혼자서도 잘하기 슬픈 노래 가난한 여유 엄마 미안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