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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절주절

기쁨

 

주말 대청소를 하다가 아들넘 신체검사결과 통보서를 보았다.

키 179, 몸무게 73

178인줄 알았는데 1센치가 더 컸다.

내 입이 찌익 귀에 걸린다.

178도 적은 키 아니거늘 1센치 더 큰 것이 데따 기쁘다.

3센치만 더 컸으면 하는 소망.. 끝없는 욕심^^

아, 우리 부부는 성공하였어라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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