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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일기

100122 - 고해

내 마음을 소리내어 읽어내려갔고 나는 자유를 얻었다.

잘한 짓인지 잘못한 짓인지 판단은 아직 안서지만.

후회하지 않을 것이고... 나는 나를 사랑할 것이다.